전철 화장실에서 볼 일 다 봤지만 몸풀고 뛰기 시작하니 다시 신호가 와서 후다닥 화장실로 감
보폭 - 93 / 케이던스 - 194
오늘의 목표는 10k - 540페이스 - 평심 163 언더가 목표
목표는 목표지만 200미터 쯤 뛰니 뿡뿡이 시작
진짜 페이스는 못 올리면서 똥꼬에 힘주면서 달릴 수 밖에 없었다.
전 구간에 사람들이 많아서 시원하게 못 낌
잘 참다가 여성 러너들 추월 할 때 시원하게 팡 해버림 ㅠㅠ
그렇게 계속 집까지 뿡뿡거리면서 복귀했다.
쾌적한 날씨와 구릿한 뱃속이 상충되는 러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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