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도 일찍 했겠다 날도 선선해서 뛰러 나갔는데 사람이랑 크루들이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빌런도 많은거 같음
반려동물 출입금지인데 강아지 데려와서 묶어놓고 자기는 혼자 뛰는 사람도 있고
트랙 옆에서 생일케이크 하는 사람도 있고
가장 거슬렸던건
한 크루가 1레인에서 뛰는거를 다른 사람이 3레인에서 페이스 맞춰서 뛰면서 동영상 찍더라고
나는 2번 레인 타는데 그 크루랑 얼추 페이스가 맞아서 계속 겹치는거임
두번정도 페이스 치고 나갔는데 금방 또 겹쳐서 짜증나서 밖으로 나가서 찍으라고 소리침
그 뒤로 페이스도 꼬이고 숨도 꼬여서 걍 접고 나왔음
오늘 사람이 많아서 내가 예민한지 아니면 다들 크루 하면 이런거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난 크루 안뛰어봐서
다들 의견 부탁해
서로 기분 안상하는 문제 해결 방법을 먼저 시도하는게 좋다고 봄 ㅋㅋㅋ 좋은 말로 해결하는 단계를 놓치지 않는게 살면서 좋은겨 ㅋㅋㅋ
그래서 나도 몇 번 피하다가 마지막에 말한거긴 한데 러닝 인플루언서들도 캠들고 뛰는 사람들이 있던데 내가 예민했나 싶어서
케이크는.. 뭐야? - dc App
몰?루 트랙 옆에서 케이크 들고 뭐 하던데
부처는 못되나보오
그냥 그런날도 있는거지
담엔 걍 훨 늦게 가야겠다
상황 하나하나 보면 짜증날 수도 있는데 완벽하게 룰이 지켜져야만 하고 그게 옳다!!! 는 강박은 떨치는 게 나아. 괜한 분노, 적대감 키워봤자… 뭐가 좋지? 그러려니~ 해라
개념없는애들은 그냥 예전처럼 포차가서 술마시고 여자꼬셔서 빠구리나 뜨고다니지 왜 건강챙긴다고 깝치면서 민폐만 끼치고 다니냐 - dc App
잘말해서 기강잡는다해서 내일은 또 다른크루가 다른 짓으로 스트레스줄것임... 그러려니 마인드를 장착하려고 하심이.. - dc App
원래 사람이라는게 민폐짓을 해도 눈치를 주면 아 내가 피해줬구나 하면서 그만해야되는데 단체로 몰려다니니 지 좆대로 하고싶은짓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