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키로 정도만 주로 뛰다가 오늘 필 받아서 10키로 pb 도전 해봤습니다.


목표로 세웠던 기록이 52분이었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너무 잘 나와서 기분이가 매우 좋습니다


3개월 전 러닝 시작할때만 해도 내가 10키로 서브 60이 될까? 이런 의심을 했었는데 마일리지는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러닝하고 집에오면 항상 기분이 좋긴했는데 오늘은 진짜 도파민 폭팔해서 누워서 제 기록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8.3키로 이후 구간은 뒤질 것 같아서 어떻게 뛰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페이스 크게 안떨어지고 버텨냈다는 것에 참으로 감사하고 내 자신이 대견합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