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런으로 편하게(?) 마일리지 채우는 날


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시작과 동시에 하복부에 통증도 시작됐습니다

아마도 소화가 덜 되었나봅니다
점심에 보쌈이 나와서 좀 많이 처묵했는데 그 여파가....
진짜 해가 갈수록 소화력은 구데기가 되어가네요 ㅠ


뛰는 내내 배는 아프고 다리는 무겁고 자꾸 대자연은 유혹하고...
이렇게 힘들면 안되는 페이스인데 여유라고는 1도 없는
치열한 달리기를 했습니다 -_-;;;

글라이드라이드맥스는 500을 넘길때쯤부터
반발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늪같은 기분인데
주로 빡런이나 장거리 후 다리가 힘든 상황에서 신은거라 그런건지
진짜 신발이 가실때가 된건지 애매하네요;;



아, 그리고 어제는 목요일...
저희동네 크루가 모이는 날 중 하나입니다
역시 어제도 마주쳤는데
역시 어제도 늘 그모습 그대로더라구요
역시는 역시나 역시인건가...
요즘같은 여론에도 초지일관인 모습이니 앞으론 제가 피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비예보가 있어서 강제휴식을 취할거 같네요
내일도 출근해야되는데 잘됐다 싶은 마음도 있고 ㅎㅎㅎ
드디어 금요일! 좀만 더 화이딩입니다!!




10k 47:19 ('25 키움런)
하프 1:41:46 ('25 뉴발란스 인천)
Full 3:57:37 ('25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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