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0도의 자비인가..
집을 나서는 순간 과장 좀 보태서 쌀쌀했다. 너무 씐나!

오늘은 대회 이틀 전 이기도 하고
중장거리는 대회날까지 회복이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 너무 대충달려서 ㅋㅋㅋㅋ... 반성의 의미로 빌드업을 하기로 함
원래 7키로 빌드업 + 3키로 쿨다운정도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첫 랩을 너무 빨리 달려버리는 바람에 황급히 5키로에서 마무리한건 안 비밀..
간만에 신은 줌플 역시 훌륭하다.
바람이 제법 불어 맞바람도 많이 맞았지만 시원해서 신나게 달림!

대회날 아프3 아님 디나엘3를 신을것 같은데
아마도 코스 특성상 디나엘을 신을 확률이 높을 것 같다.
기록을 바라고 나가는 대회는 아니지만 그래도 명색이 하반기 첫 대회인데 카본화에게 어쩔 수 없이 끌리는 마음이랄까..
PB는 애초에 기대조차 하지않고 그나마 작은 바램은 145정도는 하고싶은데
오늘 달려보니 글렀다 ㅋㅋㅋ
500도 너무 버거운데.. 500으로 하프를 밀어...? 절레절레..
그래도 최선은 다해야지 미래의 나야 힘내렴..

(tmi. +1)
22달러에 득템(?)한 cep양말 아직 개시도 못하는 중..
알파랑 신으려고 삥꾸도 샀는데 도대체 언제 개시를..?......

(tmi. +2)
러닝 시작하고 제일 뿌듯할 때
지인들이 자꾸 러닝관련해서 물어봄 ㅋㅋㅋㅋ 뿌듯한거 나만 그래..?

다들 불금보내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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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달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