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다리털 주의

































7월말에 직잭에서 구입하고 2달정도 묵혀둔 엔돌핀 프로 4입니다

다른 신발들(미즈노, 뉴발)은 265-270 사이즈 신습니다

엔프4도 270이 딱맞습니다

착화감은...디시에서 아주 유명하죠

매우 가볍고 일체화된 느낌입니다


엔프4정도의 입문용 카본화의 힘을 끌어내기엔 지금 제몸이 너무 별로입니다 ㅠㅠ

평균속도에서는 다른 탱쿠 러닝화들이랑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근데 내리막길을 벗어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마치 자전거 페달 굴리듯 자동으로 어설픈 롤링이 됬습니다

(대략 4분 20초 페이스)


아까 밑밥을 깔았듯이 오늘 진짜 컨디션 별로였구요ㅠㅠ

아침에 카누 2-3포+양갱 1개 이렇게 먹고 스트레칭하고 나가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4포+양갱1 이렇게 챙겨먹고

스트레칭을 평소보다 더 해주고 나갔습니다

6분 중반 조깅 페이스에서도 단단한게 괜찮구요

5분 중반 페이스에서도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탱탱한 쿠션감이 발을 튕겨주는게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4분 중반 페이스에서는 평소보다 힘들지만 힘을 내서 포어풋으로 튕기면서 달렸는데요

생각보단 속도가 잘붙어서 아주 재밌었습니다

카본화 아다를 엔프로 뗐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이거...

근데 정말 카본화는 초심자용은 아닌거같습니다

발목 안정성을 갖추지 못한체로 속도내는것만 좋아하는 초심자는 분명 발목 돌아갈듯 합니다

저도 조심해서 길들이겠습니다 ㄷㄷ

아침운동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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