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감기 기운이 좀 있긴 하지만 마일리지 쌓을 겸 모처럼 중랑천으로 갔습니다. 평지여서 페이스 맞추기가 좋을 것 같아 공주마라톤 목표 페이스+30초 정도로 10K 달려주었습니다. 대략 심박이 존2 후반부 - 존3 초반부에서 노는데 그래도 숨쉬거나 하는건 편안했네요 ㅋㅋㅋ 약간 잭다니엘 E페이스의 느낌 같았습니다.

저녁에 오랜만에 중랑천 와보니 러닝인구가 엄청 많더군요 중랑천까지 한 2K는 가야하는데 앞 뒤 2K씩 웜업-쿨다운으로 잡고 마지막 10K때는 중간부터 서서히 올려주면서 M페이스 살짝 맛보고 쿨다운에 들어갔습니다.

날씨가 일교차가 심해지니 대회 앞두고 감기 조심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