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뼈가 가늘고 근육이 잘 안붙는 남자입니다

최근 2달동안 다이어트로 75 -> 63키로까지 뺐습니다

그 사이에 유산소운동으로 2일에 한번씩 헬스장 가서 러닝머신을 했는데,


어렸을때부터 몸으로 하는건 너무 힘들어해서


이렇게 진득히 달리는거 자체가 거의 처음이다시피합니다



1주일 전에 처음으로 5키로 30분에 성공했습니다


진짜 이루말할수 없는 감동이었어요


이틀 후 다시 5키로 30분에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


그 이틀 후 5키로 30분에 실패했습니다, 22분달린시점에서 도저히 못하겠어서 걸어버렸어요


그리고 어제, 5키로 30분에 또 실패했습니다 25분 달린시점에서 또 걸어버렸습니다


이게 한번 실패하니까 정신력 자체가 나약해져서 전보다 오래달렸으니까 걷자 같은 병신같은 마인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나약한 인간이 30분을 여유롭게 달리려면 어떻게 해야됩니까...




근데 한 3분 걸으니까 괜찮아서 나머지 2분은 또 열심히 달리니까 30분 5키로를 찍긴 찍더군요...

근데 저는 안걷고 30분을 달리고 싶단말입니다............... 하아 이 병신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