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려는데 너 뭐니?

아저씨 졸졸 따라다니면서 풀뜯어먹는게 넘 귀엽네



잘뛰다가 급격히 속이 안좋아지더니

6키로쯤 급체기가 올라와 분수 뽑으면서 물고기 비둘기 밥줬습니다

글렀구나 생각하고 시계를 멈췄었는데

토하고나서 속이 괜찮아지고 숨이 트이는것같아서

기록은 됐고 거리나 채우자고 생각해 4키로를 마저 채웠습니다



오, 근데 가민이 시계 멈췄던 시간까지 기록을 해주는걸 처음 알았네요 멈춘시간 포함 기록을 확인해보니






아 근데 뭔가 찜찜해..ㅋㅋ

오늘 달리기는 자신감 얻은거로 만족하고

미르보조트랙 사라지기전에 25바퀴 정확히 돌아서

40분언더 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만 버티면 주말!! 다들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