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부터 거의 20년만에 다시 뛰기 시작했는데 왕년만큼은 아니지만 펀런하고 있음...


고3 수능 딱끝나고 2001년 압구정 캘리포니아 퓌트니스 ㅋㅋ 오픈했을때


트밀 시속 13.5km 놓고 1시간반씩 멋모르고 오래달리기 좋아하던 소년이였는데...


이제 세월이 흘러 건강관리를 위해 다시 달리기 시작함...


그래도 헬스장에서 트레드밀 이정도 뛰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음..


그냥 출근전 남는 시간에 거의 5km 정도 왔다갔다 주6일 루틴 수행중


낼모레 하남 미사트랙 한돈런 참가하는데 첨뛰는 친구도 같이 가기로해서

겸사겸사 페이스 맞춰주고 그친구 완주시켜주는걸 목표로...


올드포티 아재들 화이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