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자주 안나가서 그런가
옆사람 혹은 뒷사람 있는경우가 드물어서
뒤에 붙으며 발걸음 찹찹, 숨소리 있으면
대회 대비 모의고사 같은느낌나던데
대회가면 온갖 발자국소리에..알파 삑삑 소리에..로드에서 인터벌하는 사람이며 많잖아? ㅋㅋ그거 체험됨 모의고사랄까?
가끔 숨소리 이상한사람 붙으면 이게 시골의 “들개크루”같은건가 느낌도 듬 ㅎㅎ
물론 사람들이 붙는걸 싫어하는건 알아서 내가 붙진않음
앞지르거나 하지::
오늘도 트랙에서 지속주하는데 갑자기 옆에 붙은 아저씨 덕분에 3k정도 동반주함
가운데 일정할때가 아저씨랑 뛴 구간..
가버리시니 귀신같이 페이스다운
+중고등 엘리트 들도 같이 돌았는데 그들의 딱 조깅페이스라 같이 뜀(난 빡지속주)
(정보: 한국중딩엘리트 3000m입상권이 9분 중반대)
3km 9분 ㄷㄷ 타고나야되는군요
저번 대회때 뒷사람 발자국 소리 때문에 엄청 신경쓰였는데 평소에도 연습을 좀 해놔야겠군요 ㅎㅎ 지속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