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대회만 나가본 초보인데 슬슬 하프나가려고 하던 중 지인이 부상으로 못나가게 되어서 하프배번을 양도해주겠다고 했거든요.


저야 너무 좋은 기회라 밥이나 한 끼 사면서 기쁘게 받고 싶은데 문득 이게 범죄이거나 비난받을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여쭙습니다.


지인도 괜찮다고 그냥 뛰면 된다는데 그래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