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10K 두번 나가봤다고 서울레이스 하프를 덜컥 신청해버렸는데요.. 2시간 30분 컷오프만 안나고 완주에 성공하고 싶슴니둥
장거리 경험이라곤 예전에 되는만큼 가보자 하고
시간 신경 안쓰고 15km 달린거랑
어제 14km 달려본 것 2번 밖에 없습니다..
숨차서 못뛰겠다 이런건 아닌데 다리가 너무 털리더라구요ㅠㅠ
남은기간 동안 하프 거리만큼 뛰어봐야 할까요
아님 14~16키로를 지금보다 페이스 높여서 뛰어야 할까요?
추가로 아킬레스~종아리 알 사이 가자미근이라 하나요?
그 쪽이 털리던데 뛰는 자세 문제일까요?
완주 충분함 속도 더 낮춰서 700 정도로 18~20 한번 해봐
페이스를 늦추고 거리를 늘려봐야겠네용 감삼둥!
거리를 늘려봐야지.
옙 페이스 늦추고 거리를 늘려보겠슴둥
저 대회처음 나갔었는데 대회 1주전까지 18,20정도 거리 달리고 나갔슴다.. - dc App
글구 에너지젤도 먹으면서 연습해보시죠..ㅋㅋㅋ 거리 늘린다고 물없고 에너지젤이나 에너지보충할거없이 연습하다가 이승 탈출할뻔.. - dc App
@콘치와뿌꾸 안그래도 10키로만 뛰려고 달랑달랑 나갔다가 목이 타서 죽을뻔 했슴듕ㅋㅋㅋ
저 기록만보면 충분히 완주하실거같은데 이악물고 느리게라도 뛰어요 ㅋㅋ - dc App
대회 전에 하프만큼 뛰어봐야겠슴듕
완주가 목적이면 거리 최대한 늘려놔야지 지금도 가능은 하지만 18km 넘어가면 정신력 싸움 영역으로 넘어감
위에도 다 말해놨지만 기본적으로 페이스떨궈서 거리늘리는 연습이 가장 유효함. 17-8 두번정도만 더 뛰어보고 대회나간다고 생각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