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80 근처는 진짜 다 다침.


6개월 만에 20키로 빼고 10키로 39분 찍은 형님.

이제 못 뜀. 수영으로 갈아탐.

이런 사람이 진짜 10명도 넘는 거 같다.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살도 빠지고 걍 러닝자체가 재밌어서 진심으로 다들 열정적으로 해. 체중도 줄고 러닝도 열심히 하니 기록도 쑥쑥 늘어. 내가 현타올 정도로 이상하게시리 다들 잘함.

정신력이 강하고 러닝이 진짜 잘 맞으니 과체중인데도 꾸준히 하는 거겠지? 애초에 그게 안 되면 1개월도 못 하니까.

근데 결국 6개월차쯤 되면 망가지기 시작함.


상식적으로 키빼몸 100의 평균치 사람들도 허구원날 무릎 발목 부상 달고 다니는데 과체중이면 더 하겠지.


90 언저리는 이해라도 함. 건강하게 살을 뺀다고 해도 2개월이면 충분히 100 근처로 갈 수 있는 체중이니까.


175에 100인데 8분 페이스로 어쩌고 저쩌고.


진짜 말리고 싶음.


175에 100이 턱걸이를 어떻게든 할라고 밴드도 하고 그냥 온갖 쇼를 하면서 땡기면 그게 운동인가? 어깨 다 뿌사지겠지.

누가 봐도 걍 체중이 문제잖아.

턱걸이가 늘고 싶음 턱걸이를 하는 게 좋다곤 하지만. 얘는 체중부터 줄여야지. 그래도 운동이 하고 싶다?

헬스 하는 사람 100에 100은 그냥 렛풀다운해라. 기구 쓰라고 할 거임.


풀다운 하면서 '아, 맨몸 턱걸이 못하는 거 쪽팔리네...'라고 생각하는 하람 있음?


근데 왜 우리 과체중씨는 러닝을 못해 안 달일까.

그냥 걷고 살부터 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