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러닝을 했습니다.
이번달은 183km 마감이니 목표했던 150km ~ 200km 마일리지도 달성했고 첫 대화와 첫 하프대회도 성공적으로 달렸습니다

아직 하프 대회 근육통이 살짝 남아있어 열심히 근육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송도국제마라톤에서 가장 문제였던 오버페이스를 개선하고자 천천히 스타트하여 끌어올리는 감을 잡았고 팔치기 역시 조금씩 감을 잡아 초반 워밍업 외에는 1.3을 넘어가는 데이터를 보여주네요

마지막 500m는 숨통을 틔울겸 질주를 했고 그 외는 심박이나 페이스 모두 안정적이라 제마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420~430정도 페이스로 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은 예비군을 철원으로 갑니다..
답도없이 먼곳으로 가서 얼탱이가 없지만 간만에 평일에 쉬는거니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겠어요 :D

모두들 이번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