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레드밀에서 4k 정도 찬찬히 뛰었어서

오늘 스킵할까 하는 생각도 안한건 아니지만


고작 그정도 뛰는걸로 하뛰하쉬를 논하기엔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계획대로 뛰었습니다.


10k 이상 뛰려고 계획했고,


허락된 시간이 딱 80분이라 80분 달리기를 목표로 뛰었습니다.



트랙달리기라 폰으로 측정했으면 페이스가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측정되었을 텐데

하필 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한데다가 플립벨트를 깜박해버렸네요.


후반부에 속도 붙여서 신나게 뛴 구간은 정말이지 제대로 오차가 나버렸네요 ㅎㅎ


평소 오차나는거 생각해보면 아마도 오늘은 넉넉잡아 630 정도로 뛴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630으로 계산하면 12k 정도 뛰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허락된 시간이 딱 거기까지라 13k를 못 채운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막판에 열심히 뛴 것으로 훈련 성과가 쪼끔이라도 더 있었기를 바라며ㅋㅋ




갤에서 어떤분이 엔돌핀 스피드 3 뉴욕에디션(?) 사진을 보여주셔서

와 써코니 치고 얌전스런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어 냉큼 플릿러너에서 질렀습니다. ㅎㅎ


역시 기대했던 만큼 편하고 좋습니다. 다만,

엔스2에 비하면 무엇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가격이 상당히 업그레이드가.... ㅋㅋㅋ


어쨌든 오늘의 운동 이렇게 완료입니다.


해 보며 시작했는데, 달 보며 끝나는 달리기네요 ㅎㅎ


10월 결산 추가해봅니다.



트랙런 몇번 해서 저기서 좀 뺀다고 쳐도 이번달은 나름 열심히 달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