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평소에 비해 조금 많이 뛰었습니다. 한 50k정도? 거리도 거리지만 몸의 피로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것을 보면.

뭔가 되는 달이라고 봐야하겠네요. 뭐 보잘것 없지만 속도도 조금 내어보고 근 몇년만에 대회도 나가보고 이것저것 알차게 보낸? 달인 것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하프 이후 회복?에 중점을 두고 뛰었습니다. 어제는 5분대로 10k정도 뛰었는데 조금 버겁다는 느낌이 들더니 오늘은 확연히 낫네요.

내일쯤이면 4분대 슬슬 들어가도 될것 같은데. 언제나 그렇듯 적당히(그래서 안느는 것이겠지만) 달리는데 의의를 두며 달려야겠습니다.


아무튼 최근들어 좋지않은 소식들이 들려서 마음이 좋지만은 않네요. 모쪼록 일찍 떠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