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핑계로 며칠쉬다가 날씨 좋길래 신나서 출동. 15-16k 뛰어서 170채워야긋다 하고 나갔는데.. 질주 워밍업이 문제인건지 시작전부터 오른 정강이쪽 땡땡해지면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1-2k 뛰다보면또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일단 스타트했는데 계속 정강이 통증으로 둔탁하게 발구름되버려서 결국 3k 근방에서 턴했어요. 오는길에는 조금 나아지길래 체크차원에서 속업 해봤는데 역시 통증..ㅠ 한동안 정강이 아픈적이 별로 없었는데 며칠쉬다가 갑자기 질주한답시고 훅 달려서 이런 모양. 에고.. 부상까지는 아니것같은데 찜질해주고 하루이틀 봐야겠슴다.

오늘까지 2월 마일리지는 162k. 어째 12 1 2월 점점 떨어지긴 하는데 150k 이상으로 유지하는게 일단 목표니 뭐 ㅎㅎ
날씨 좋아질수록 부상 조심하세요 2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