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러닝화는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 21이랑 노바블라스트 2
1. 반업: 정사이즈 270을 벗어난 적이 평생 거의 없는데 이건 반업.
2. 재미 없음: 아드레날린보다 더 재미없는 쿠션화네. 특성이랄 것도 없고 그냥그냥
3. 발등 아픔: 오른쪽 발등이 괜히 아프네. 코로나 확진으로 오랫만에 달려서인지도.
4. 그래도 각도기는 재미있네
- 중간중간 달리는 상황에 대한 가이드 - 케이던스 어떤지, 너무 흔들리니깐 상체에 힘 조금만 더 주라던지
- 각도기는 초반에는 좀 신경썼더니 아슬아슬하게 리어풋이던데, 좀 빨리 달리는 후반에는 완벽한 리어풋.
- 케이던스, 보폭, 지면 접지시간 같은 건 좋은 자료였음
결론. 뭐 재미는 없지만 딱히 엄청나게 나쁜 신발이랄건 아니니깐 월 1, 2회 각도기로 쓰면서 변화 추이를 지켜보면 좋을 듯 ㅁ
보충하자면 마키나 한번 언더아머매장에서 실착해봤는데 착화감이 꽤 단단하고 중창을 눌러보니 역시나 단단하더라구요. 요즘 대세인 컴포트 쿠셔닝은 아닌 느낌. 무게도 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발등과 발볼은 낮고 좁은 편이였는데 아슬아슬하게 정사이즈가 가능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5정도로 사기엔 가성비가 나오는 느낌. 7-8이상은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보다 훨씬 저 잘 정리주신듯. 그냥 저렴하게, 각도기중 좋은 녀석으로 구매
각도기신발들 보면 센서만 빼서 다른 신발에 이식하고 싶어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