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 신고 풀코스는 절대 못 뛴다느니 풀코스용 신발이 따로 있다느니 하는데


이런 거 보면 참 마케팅의 힘이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 프리런처럼 맨발 컨셉으로 나온 신발이 아닌 이상


오늘날에 나오는 러닝화는 이미 수많은 과학 기술이 축적된 신발임


실제로 한 연구를 보면 쿠션이 얇든 두껍든 부상률에는 차이가 없다는 결과도 있음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 풀코스를 뛸 수 있을 만한 신체능력을 가졌느냐는 거임


능력이 안 되는 자는 아무리 쿠션 빵빵한 거 신어도 다치고 능력이 되면 적당한 거 신어도 안 다친다


러닝화를 너무 맹신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