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괜찮더니 오늘 아주 죽을 것 같네요. 11k도 겨우겨우 달렸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잠깐 멈추고 집에 갈까 고민하다 그냥 뛰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뛰는데 이렇게 못달리는 사람 흔치않습니다. 말그대로 비효율의 극치라고 봐야..


그래서 달리는데 의의를 둔다..그거슨 변명인걸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