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들여서 황영조만을 위한 전용 맞춤화 제작해서 선물함.


지금으로 따지면 2억보다 훨씬 큰돈임.


그리고 당시 코오롱은 세계 최대 운동화 OEM 제조 기업이라


지금과 다르게 기술력이 엄청 좋았음.


(그래서 지금까지 러닝화 R&D 센터가 한국에 있는것)


하지만 당시 20대 초반 황영조는 코오롱 액티브 신발이 맘에 안들었는지


액티브만 신으면 족저가 온다고 투덜거리며


올림픽 당일날 아식스 신발 신고 뛰어버림...


그뒤로도 황영조는 아식스 신발만 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