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라톤으로 이번주 일요일에 열리는 부산 마라톤 참가예정입니다.

어제 티셔츠가 도착했는데 퀄리티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일단 고무장갑 같은 핫핑크 색상 보고 놀라고

망사같이 얇디 얇은 재질 보고 두번 놀랐습니다.

거의 1회용 티 느낌이었습니다. 손톱에 살짝 그실렀는데 보풀 일어나고

살짝 힘주면 찢어질거 같은 느낌..

다른 대회처럼 메이커 티를 바란건 아니었지만 기능성 티라도 이런 티를 주나 싶더라구요.

심지어 생태공원 내에서 뛰는 코스라 도로 통제도 안할건데

얼마나 남겨먹을까 싶더군요

내년부턴 5천원 더 비싼 광안대교 대회를 꼭 뛰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