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 보다보면 카본화 신으면 km당 5초,10초씩 빨라진다고 하는데,  ㅈ밥들 한정임.


정상급 선수들은 잘쳐줘도 km당 1초도 빨라지지 않는다.


현재 마라톤 WR가 킵초게가 세운 2:01:09인데,


킵초게 제외하고 그 이전 WR는 데니스 키메토의 2:02:57임.


킵초게와 기록차이는 1분48초 차이지.


이건 키메토가 신었던 아디오스 부스트2 인데,


키메토가 카본화를 신었다면 여기 애들 말처럼 km당 5~10초가 빨라졌을까?


키메토가 카본화신고 km당 10초가 빨라졌다고 치면,


42km에서 7분이 빨라지는건데 걍 말이 안되는거 딱 보이지?


이봉주가 2시간7분인데 카본화 신었으면 킵초게보다 잘뛰는거네?


키메토가 카본화 신고 km당 5초 빨라졌다고 쳐도 3분30초나 빨라지는거고 서브2달성임. 킵초게는 걍 좆바르는 실력이라는건데 말이 안되지 ㅇㅇ


10km 로드레이스 기록을 보더라도 조슈아 쳅터게이가 베넥신고 26:38의 세계기록을 세웠었는데


얼마 못가서 로넥스 키프루토라는 케냐선수가 비카본화 타쿠미센6 신고나와서 이전의 카본화 기록을 14초 차이로 깨버렸음.


이 경기에서 키프루토가 카본화 신고 나왔으면 km당 5초가 빨라지고 인류최초로 25분대 벽을 뚫었을까? ㅈ도 말이안되는거임. 뭘 신었든 기록은 별 차이 없었을거다.


이런걸 볼때 정상급 선수들이 카본화를 신는 목적은 속도 향상의 목적보다는 부상 방지와 경기후 빠른 회복의 목적이 훨씬 크다고 보면됨.


런린이들이 카본화신고 빨라지는건 선수들보다 신체능력이 떨어지는만큼 카본화의 보조를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 기분탓도 크게 작용한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