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350 페이스로 러닝하다가 사람들 뒤에 붙어서 페이스 알람오면삐빅- 3분50초" 이런씩으로 알람 오잖음그럼 전부 내 페이스 듣고 막 뒤로 돌아 보는데,그 맛이 너무 좋아서 러닝 하고 있음근데 문제가 있는게 가민 페이스 알람 설정이 1분단위 밖에 안되네이거 사람들 뒤에 붙었을때 마다 페이스 알람 울리게 하는법 있음?아님 내 페이스 계속 반복해서 말해주는 방법도 ㄱㅊ음참고로 가민임
병든 사회의 시 같은 글인듯
그래서 페이스 알람 설정 방법 좀
랩버튼 누르면 되지않나?
함 해봐야겠음
그 정도면 이마에 쓰고 다녀 - dc App
이마에 쓰면 아무도 안봐줌...ㅠ
티셔츠에 페이스나 대회기록 박는거 추천 앞뒤로 폰트이쁘게해서 - dc App
그건 너무 부자연스럽고 자연스럽게 내가 3분대 러너임을 자랑하고 싶음
소리나니까 쳐다보는거지...시끄러워서
ㄴㄴ 저번에 지나가면서 "와... 저사람 잘뛰네" 이 소리 들어봤음
두식이 아재처럼 입으로 말하면서 다니자 100미터 350~ - dc App
그건 이미 그러고 있음. 옆에 지나갈때 마다 3분50초... 이렇게 살짝 들리게 외치고 다님
살짝하면 되냐 크게 해야 다 듣지 - dc App
ㅋㅋㅋㅋ ㅄ같네
솔직히 3분대 뛰어 본사람은 공감하거임
첫줄부터 350인데 사람들 뒤에 붙을수가있나요? 한강뛰어도 95%는 다 제껴질것같은데..
이게 가민이 심박을 먼저 말하잖음. 심박 나오는 순간 사람 보이면 전력질주해서 타이밍 겨우 맞추고 있음
350으로 몇키로 밀어? 10키로면 38분주자인데 그런고수가 이런생각은 안할꺼 같은데
350으로 7km까지는 거든하게 밈
7km가 숨소리 안나게 밀수있는 한계치. 숨소리 나면 ㅈㄴ 짜쳐서 지나갈때 마다 숨참고 갈수있을때 까지 러닝함
솔직히 공감하잖음 ㅋㅋㅋ
@글쓴 런갤러(182.214) 전혀 누구보여주려고 러닝하는것도 아닌데 - dc App
@Sebastiano 신기한 사람이네 ㅋㅋㅋ
이런거보면 여기도 뼛속까지 디시라는걸 다시금 상기해줌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 속은 전부 나랑 비슷할거라 생각함
@글쓴 런갤러(182.214) 내가 런글렛을 살 생각도 안한 이유가 이 글에 다 나와있네
제목에 자랑한다길래 페니스라고 생각했네 킄
그걸 자랑할수는 없잖아...
@글쓴 런갤러(182.214) 타이즈 입으면 가능하지 않나 킄
350도 남들이 벽느낄만한 페이스는 아니라서 좀 짜치네
일단 작년 겨울에 40먹은 아재한테 따인적 빼곤 단 한번도 나 이긴 사람 못봤음 ㅋㅋㅋ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ㅎ
가평인척하는 코평
440따위가 우월감느끼고있었는데 ㅈㄴ 부럽네...
겸손해라. 나랑 비슷한것같은데 트랙에 그 페이스로 하프 뛰는사람 봤다 - dc App
솔직히 350으로 밀수 있다는게 부럽지 않냐? 졸라 부럽다 게이야 ㅋㅋㅋ 뒤에 페이서처럼 풍선에 "평페 350" 달고 뛰어라 ㅋㅋ
친구랑 통화하는 척 해 “어 뭐라고? 지금 페이스? 3분 50초!!”
그래서 인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