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120kg 찍고 잠자다가 숨막혀서 응급실 갔다가
매일 서울숲까지 하루 12km 걷기로 겨우겨우 20kg 뺌
근데 이제 걷기로는 살이 더 안빠지고
러닝이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해서
러닝화 좀 좋은거 사서 천천히 뛰어보려고 하는데
근데 검색해보니까 유튜브에서 추천 하는
뉴발같은 러닝화들은 전부다 품절이고 그나마 살수 있는건
푸마 나이트로
리복 플로트라이트4 어드벤처
나이키 인빈서블 런
이정도더라
혹시 이거 말고도 평발 돼지가 뛸수 있을 정도로
쿠션 좋은 러닝화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림
가격은 알바하고 있어서 조금 비싸도 괜찮음!
저도 100일때 부터 뛰기/걷기 시작했는데, 보통 그정도 체형이면 체중으로 발 아치 무너지고 또 그래서 내전 있고 발볼 넓고 이 세가지가 기본으로 있습니다 (넓은발볼+발아치무너짐+내전) 그런 상황에서는 젤카야노 말고는 대안이 없어요. 그리고 쿠션 좋은 러닝화 라고 되어 있는데, 평발/내전이면 쿠션화 보다는 안정화가 좋습니다. 젤카야노 사시고 좀더 뛰고 하고 그렇게 1년정도 운동하고 나면 살도빠지고 아치도 살아나고 볼도 조금 좁아지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근육 붙고 괜찮아 졌을때 여기서 말하는 다른 신발 신는게 좋을꺼같아요
와 감사합니다 젤카야노 찾아볼게요
살고싶으면 카야노 2e 4e 사라
감사합니다 형님
난 3달동안 회사에서 점심먹고 30~50분씩 뛰었어. 거리신경안쓰고 ..밥 두숟가락씩만 덜 먹고 . 맥주도 하루 500 세캔 씩 먹던거 2캔씩으로 줄이고.. 93키로였는데 86까지 빠졌어. 지금은 날아갈 것 같음 첫 2달 동안은 런데이 앱 받아서 하루 30분달리기 8주코스했음. 무료고, 뛸 때 계속 떠들어주고 좋음 첨 뛸때는 몸무게때문인지 4,5키로 뛰면 무릎이 아파서 앞꿈치나 바깥날로 디뎠더니 발이 많이 아팠음. 다행히 평발은 아니라서 젤카야노말고 노바블라스트2 샀는데 쿠션이 워낙좋아서 뛰고나서 종아리, 무릎 하나도 안아프고 너무 좋았음 지난달에 플로트라이드4 에너지 해외직구로 싸게 샀는데 노바블라스트보다는 쿠션이 약함 대신 그립감이 좋아서 바닥 차는맛은 좋음
그래서 몸무게 비슷했던 런린이 입장에서는 플로트라이드 보다는 젤카야노나 노바블라스트2나 3 추천
와 꿈의 몸무게네요ㅠ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