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뉴발 1080을 시리즈별로 주력으로 신었습니다. 최근에는 너무 물렁해서 860으로 갈아탔구요.


그냥 워킹화, 일상화입니다.



아식스 젤카야노는 15년 전부터 워낙 명성이 대단하다고 들어왔고


요즘은 항상 품절에, 신규러너들에게 원탑인거 같아서 기대를 가지고 


공홈에서 샀습니다.



그리고 신어보니까


여기 분들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갑갑하다 ㅠㅠㅠ



신발 안에 스판같이 뭔가 발을 잡아주는 천이 한겹 더 있어서 엄청나게 갑갑하네요ㅠㅠ


발볼이 넓어도 뉴발은 2E 신으면 너무 편했는데 이건 아무리 신발끈을 풀어도 


발등이 너무 꽉 끼고 갑갑합니다. 신발끈을 느슨하게 해봐도 안되네요. 안에서 잡아주는거라서;;;



시착해보고 5분 정도 이리저리 신발끈도 조정해보고 하다가... 포기하고 반품접수했네요.


얼마 전에 산 뉴발 860이 일상 워킹화로는 더 나은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