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펀런이라고 하면서, 빠르게 힘들게 뛰는 사람 좀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음. ex) 난 펀런이야.. 그렇게 뛰면 무릎 안나가?근데 인터벌이나, 빌드업 칼같이 하면 시간도 잘 가고 재밌던데.이것도 펀런 아니니?
아 물론 천천히 안힘들게 뛴다는 통용적인 의미로 쓰인다는건 이해함
내가 재밌었으면 펀런이지 뭐
근데 반대로 또 펀런하는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도 있더라 그냥 그런 사람들
서로를 이해 못하는 양분화네
즈위프트 워크아웃 빡신거 때리면 희열의 눈물나옴
무릎 나갈 걱정하면 다른 취미해야지
조깅을 하든 tt를 하든 재밌으면 펀런입니다
보통 펀런이라고 하는사람들 대부분 기록 안나옴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펀런하는거임 그리고 아이러니한거는 천천히 뛰는것도 지루하고 나름 힘들고 반대로 힘들게 빨리 달리면 시간도 오히려 빨리가고 다 달리고나면 힘들었던만큼 기분 좋음
니가 그 빡런하면서 펀런 무시하는 사람인가보다 기록안나와서 펀런딸친다는 마인드네
그러니까 꼴리는대로 즐겁게 뛰는게 펀런이라고 이 친구야
펀런 = 부상안달할 정도로 뛰는것 아녀?
난 혼자 뛰어서 누가 빡런한다고 꼽주는거 본적이없는데. 친구끼리야 서로 장난으로 하는말이고.
부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