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키로만 나가봤지만
처음나간거라 그런지 충격받은 부분이 많았음
5키로지만 초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손자 데리고
정장바지에 반팔셔츠 입으신 허리 살짝 굽은 할아버지
아식스 운동화신고 잘 달리시는거랑
탈의실 들어갔는데 전부다 하의 없이 덜렁거리고 계셔서 놀랬음
그리고 커플같은데 남자만 러닝하고 여자는 신청만 한거같은데
여자는 안뛰고 남친 완주메달+기록으로 자기가 인증샷 찍기도하고
제 부모님이랑 비슷해보이는 아주머니신데 저보다 잘뛰셔서
다시한번 제가 좆밥이라는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