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 pb 19분 34초 (이전 기록 19분 50초 대비 16초 단축)
10k pb 39분 43초 (이전 기록 40분 38초 대비 55초 단축)이네요.

6월 5일 이후로는 거의 조깅이나 편한 러닝 위주로 하고 템포런 이상의 빠른 달리기는 아예 못하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주1회 템포런 같은 고강도 러닝 하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ㄷㄷ

가민이 오늘 훈련 준비 상태 별로라고 했지만 혹시 몰라 알파 신고 갔는데 드디어 40분 벽을 넘어서 기쁘네요.

원래 엔스 엔프 알파 베넥 다 신발 pb가 40분대였는데 알파만 39분으로 뛰었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3분대 페이스 밀기는 힘들거라고 보고 5~6km에서 4분 40초 정도까지 속도 내리면서 회복하고 나머지 구간을 3분 54초로 밀면 딱 39분 커트라인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1~5km 구간에서는 휴식 1km 생각하며 뛰고, 7~10km 때는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럭저럭 뛰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