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기도 맑고 날씨가 넘모 시원하고 좋길래

꼭 뛰러 나가야지 벼르고 있다가 

해 떨어지자마자 뛰쳐나감ㅋㅋ

본인은 음악 들으면서 뛰는데

수년간 구석에 짱박아둔 에어팟 1세대를

주섬주섬 꺼내서 몇달간 사용하였으나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맛탱이가 가버려

2세대를 새로이 영입해 오늘 처음 끼고 뜀.

새 콩나물의 효과는 굉장했다!

마지막 7키로에 평페 4‘45“ 찍고

헝분한 나머지 워치를 끄지 못하고

잠금을 눌렀다가 또 딴거 눌렀다가

오또케 오또케 호들호들 ㅇㅈㄹ 떠는바람에

총 거리로 나오는 평페는 이상해짐ㅋㅋㅋㅋ

비록 1km지만 형들 훈지에서나 보던

4분대 페이스를 구경해봐서 오늘 천당 다녀왔다

극락런 완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