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푹 쉬고 목요일 조깅 6km 후,
토요일은 시간이 없고 일요일은 비가 온다고 해서 오늘은 꼭 뛰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달려 보았습니다.
가을 아침이라 크게 덥지 않은 날씨고 수면도 어느정도 푹 취한 상태.
전날 왼쪽 바깥쪽 허벅지 부근의 위화감이 오늘은 없는 듯 하여
10km 를 목표로 하고, 속도를 좀 내서 달리고 싶어 나름 열심히 뛰었습니다.
낑낑대면서 420~430 대는 어떻게든 유지가 되는 듯 한데 그 이상은 유지가 어렵네요.
405~410 대는 여전히 너무 힘들고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3분대는 무리..
그래도 보폭을 늘리려고 노력해 보았는데 조금 늘어난 듯.
팔의 높낮이 등 이거저거 달리면서 테스트 해 보고 있는데 약간은 효과를 본 건지 모르겠습니다.
보스턴13을 신고 나갔는데 신을때마다 발 전체를 감싸는 안정성이 보호막을 두른 듯 하여 마음에 듭니다.
금요일입니다.
오후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이야... 어느정도 노력하면 427페이스를 조깅 페이스로 뛸 수 있는겁니까... 우와...
조깅 페이스가 아니었습니다!! 최대 심박수 / 페이스가 높지 않아요. 열심히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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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대 심박수 / 페이스가 높지 않아요. 후반부는 나름 힘들게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