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메로플러스에 맛들려서 주구중창 보메로플러스만 신고 140km 뛰었음.

어제 간만에 페가 신고 나감.(두달전에 이거신고 족저올라와서 짱박음)

오랜만에 신으니 온전히 내가 뛰는 느낌이고 지면을 터치하는 감각이 그대로 올라와서 너무 좋았음.

총 10키로 러닝 중 마지막 5키로는 450부터 430까지 달려봤는데
어? 이게 이렇게 좋은 신발이였나싶었음

어릴때 맨발로 운동장 뛸때 느낌 알지?
맥스쿠션 보메로신다가 페가신으면 딱 그느낌~

다시 족저만 안올라오면 계속 신어야지~~

여름을 달린 보람이 있는 페가수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