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 여자가 무릎에는 슬개골밴드 하고

러닝조끼 입고 뛰다가 그 좁은 길에서 멈춰서서 양손을 목 뒤로 넘겨서

물병인지 에너지젤인지 꺼낸다고 버둥거리면서 길막하고 있는데

저건 뭔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