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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시간 20분 빌드업주를 해야하는데
회사에 갑자기 야근이 잡혀 늦게 퇴근해서
10K 빌드업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원래는 초반에 더 느리고
후반에 더 빨라야하는데
첨부터 오버페이스를 해서
후반에 힘이 많이 딸렸습니다

그래도 목표했던 평페 500은 달성했어요


1K마다 1초씩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돼서 좀 낫네요


지난주에는 나이트런에 참여해서
나름의 빡런으로 47분 14초로 들어왔어요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레이스로 
기억될 듯 합니다

내일 모레는 공주 풀코스에 나갑니다

비도오고 메인대회로 제마로 결정해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완주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더운여름에 고생하며 달리셨던
결실을 맺을때인데 

다들 부상없이 좋아하는 러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