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 90%


오늘은 워치 안 보고 발 가는데로 뛰어봤습니다.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아서 속도 좀 내봤는데, 역시 숨이 좀 차오를 정도로 뛰는게 뭔가 달린 맛도 나서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 1.5km는 쿨다운 느낌으로 천천히 뛰었습니다.


근데 심박이 이상할 정도로 낮게 잡혔네요. 조깅때도 평심 135-140 잡혔고, 숨 찬 정도 생각하면 최소 150은 나올줄 알았는데...


워치 충전하고 다시 차는 과정에서 먼지라도 묻은듯 싶네요. 다음엔 뒷면도 한 번 닦아주고 차야겠습니다.


오늘 뛰실 런갤러분들 모두 즐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