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이론 좀 찾아본 것 그리고 이론왕님의 글을 토대로 개인적 의견이 들어간 글입니다.

불편한 분들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비판은 환영하고 비난은 무시하겠습니다 :)


달리기의 생리학을 4가지 관점으로 나눈 그래프입니다.


러닝 이코노미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달리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주법이나 자세, 팔치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젖산역치는 혈액 내 젖상이 차지하는 농도의 한계점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고강도 훈련인 LT트레이닝(지속주, 빌드업, 언덕훈련 등)으로 강화 가능한 영역입니다.

VO2max는 최대산소섭취량입니다. 유전과 나이에 영향을 많이 받는 영역입니다.

인터벌 훈련을 통해 강화 가능한 영역입니다.

무산소영역은 장거리 달리기에서 의미가 거의 없어집니다.


장거리로 갈 수록 중요해지는 영역은 러닝 이코노미와 젖산역치 부분입니다.

VO2max로 마라톤의 실력을 판가름한다면 50~60대 마라토너들이 20~30대 러너들보다 잘 뛰는게 쉽게 설명이 안 되죠.

선배님들은 이코노미와 젖산역치 부분을 강화하신겁니다.

조깅위주의 훈련과 적절한 LT트레이닝으로 우리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두 영역의 발전이 충분한 고수가 되었을때?

그 때 인터벌을 통해 VO2max를 강화하여 1분 1초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겁니다.
(추가) 또는 단거리 기록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분들은 인터벌을 통한 기록 향상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인터벌이 재밌어서 한다고 하시는분들은

사실 인터벌이 아니라 변속주 또는 파틀렉을 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