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라고는 인피밖에 없는 뉴비라서 설명은 잘 못하겠는디...
인피보다 단단하고 가볍긴하네예

그리고 뛸때는 신경 안 쓰이는 부분인데, 걸을때 발등에 이물감이 자꾸 들음...


그나저나...

1. 몇달전 완전 처음 입문했을때 케이던스가 178-183선이었는데 요즘 오히려 떨어지고있어서 어이가 없습니다
신경 좀 쓰면서 달려야할듯 ㅠㅠ

2. 러닝은 정말로 명상일까요? 적어도 동네 좆만한 트랙에서의 명상은 불가능하다고 소신발언 해봅니다.
무슨 씨발 5-10분 간격으로 역주행하는 사람은 기본에 아예 횡열종대로 블로킹하면서 뛰어오는거 보고서도 비켜주지도 않고... 힘들어서 하늘보고 뛰다가 앞에 보니까 역주행하는 애기 보여서 쥰내 식겁하고 (부모는 머하나..)
이걸 전부 이겨내면 명상의 극의에 이르러서 득도하고 해탈할까요?
중생은 현생이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