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 계속 와서 계속 고민함.


원래 지하철 타고 가려고 했는데 비와서 자차로 이동.


가는길에 우비하나 사고 7:20쯤 도착 해서 몸 살짝 풀면서 대회장 7:40분쯤 도착했는데


줄이 엄청 길게 서있어서 짐 맡기는 줄인가 싶었는데


가서 배번 받으려고 하니 배번 받는 줄이라고함.


줄서서 30분 정도 서있는데 하프줄이 아니라네.


짜증났던게 안내가 아예 없고 배번나눠주는것도 a4용지 보고 찾고있더라.


다시 반대편으로 돌아가서 다시 줄슴 이때가 8:40분쯤


이미 하프는 출발함.


배번 받고 9시쯤 출발.


원래계획은 4:20 목표였는데 1시간정도 줄서있느라 짜증도 나고 비오니까 기록 포기하고


4:30으로 수정했는데 뛰다보니 뛰만해서 반환점까지 4:25정도로 밀었음


반환도는데 힘든느낌이 아예 없어서 조금씩 페이스 올림.


마지막 2키로 남았는데 1:22분찍혀서 4분페이스만 가면 1:30언더 하겠다 싶어


남은 2키로 쥐어짬.


평균심박 158이고 좀더 열심히 뛰었으면 1~2분정도는 더 줄였을거같음.


하프 빡런은 처음이라 pb세웠고


다음에 10월에 여주마라톤 1:27

11월 mbn 1:25 목표로 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