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러닝 4개월차 되어가는 런린이입니다. 173/71 정도의 체형이고
월 80~100km 정도 마일리지 뛰고 있습니다.
10k 대회에만 참여해봤고 개인 pb는 57분입니다.
연습때 천천히 뛰다보니 12~13k도 이제 달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보통 하프를 언제 처음 뛰어보셨는지 궁금하고 조언도 받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10k 대회 몇번 더 뛰어서 기록을 줄이는데 힘써보고
내년 봄쯤에 하프 나가면 어떨까 싶은데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완주만해보고싶으신거라면 올가을대회도 괜찮구요 10km에서 더 기본을 다지고 올라오셔도 충분합니다. 가만 기록욕심만 너무내지마세요 ㅎㅎ
다만,
10km 49분 하고나서 하프마라톤 생각해봄..
10키로 대회로 처음 50분 최장거리주 뛰고 두달간 장거리주 아무것도 안하고 첫하프 153이었음 하프대비 15키로 뛰어봐야되나 생각만 하고 실천은 안했는데 걍 뛰어지드라
달리기 시작한지 1년 되었는데 다음달 서울레이스 하프 나갑니다. - dc App
첫 하프가 dns였지만 첫 10k 뛰고 3주후였음 훈련은 하프까지 감안해서 뛰기시작했고 어쨋든간에 코스 도전하는건 자기맴임
저는 10km 목표 달성하고 신청했어요
걍 대회등록 해놓음 무서워서 마일리지 올라감 - dc App
나는 러닝하고 9개월 쯤 뒤에 첫 하프 나갔어 - dc App
저랑 신체 스펙이 거의 비슷하시네요 5월말에 84 -> 6월말 72정도 만들고 1-2kg 왔다갔다하며 유지중인데 6월에 10k 56분 정도였고 8월 27일 10k 47분, 9월 10일 44:44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틀전 토요일에 하프 01:43:59 나왔네요. 월 마일리지는 6,7,8월 180-200정도씩 뛰었습니다. 이번달도 200정도 될 예정이구요. 꾸준히 마일리지 채우시면 11-12월에 하프에는 2시간 인 하시지 않을까요? 기온이 점점 낮아지니까요
공주마라톤 신청 받길래 하프 신청하고 나서 훈련 시작했어요 - dc App
일주일에 2번 이상 달리기 시작한 건 6월 말부턱 요 - dc App
일주일에 3회이상 15km~20km 무난하게 달릴수 있을때 신청
10 한시간완주가 된다면 이미 하프완주는가능한몸임
이제 하시면 됩니다. 첫 10k 는 아예 안뛰던 사람이면 두달연습하면되고 10k -> 하프는 금방이에요. 10k 1시간안에 들어왔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프->풀은 1년 넘게 걸렸네요. 엄두도 안났는데 어거지로 뛰기 싫었어요. 제대로 준비해서 제대로 골인하고 싶었어요. 저도 이제 러닝시작한지 2년만에 하프는 10번넘게 대회 나갔고 LSD도 충분히 한 거 같아요. 제마때 첫 풀을 뜁니다. 섭포가 목표입니다. 화이팅. 내년엔 트런 50k 울트라 70k 까진 도전할랍니다. 100K는 아직 멀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