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아재다.

나이키 페가수스41 국밥템이라 조깅용으로
이미 한켤레 가지고 있고, 이 신발을 기준으로
다른 러닝화를 평가하고 있을 정도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 생각한다.

현재 보유한 페가수스는 마일리지 다되면
현역 은퇴시키고 데일리 슈즈로 신을려고 했는데
페가수스41 비비드 그린를 우연히 보고
주말내내 고민하다가 페가수스를
또 영입해버렸다.

페가수스는 정가주고 사면 안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정가는 아니지만
높은 금액으로 구입했다.
이 선입견 때문에 구매 결정하는데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이 러닝화의 최대 장점은
데일리화와 러닝화로서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는 점.

데일리화로는 선명한 그린 색이 베이지나 아이보리
그리고 남색 계열 하의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러닝화로는 무채색 러닝복에 포인트로
착용하면 경쾌한 느낌이 물신할 것 같다.

그리고 다른 페가수스41과 다르게
군데군데 포인트가 많다.

빈티지 느낌의 텅 컬러
파란색의 인솔과 프린트
아이보리 계열의 신발끈
스우시 리플렉터
등등

개인적으로 가장 이쁜 러닝화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면 추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