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주 풀 기분 좋게 잘 뛰고 와서
(더울까봐 잔뜩 쫄았는데 우중주라 다행!)
저녁이 딴 데 들려야해서 
밤에 집 와선 대충 짐만 풀고 잤거든

근데 아까 신발 빨다가 아웃솔 잎코 쪽 갈라짐 발견ㅠㅠ
어제 달리는 중에는 딱히 뭔가 충격받았던 기억은 없는데…
어제까지 해서 180키로밖에 안 된 놈인디
이거 이제 급속도로 벌어지기 시작하겠지??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버텨줄까?
뭔가 묘수.. 라거나 그런건 없습니까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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