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제가 딱 한여름 시작할때 러닝도 같이 시작해서 3키로, 5키로, 7키로 차근차근 늘려서 뛰다가

정확히 9월 첫째주.. 날씨가 슬슬 좋아지기 시작해서 항상 630~700 페이스로 뛰던걸 한번에 530정도로 늘렸습니다...

그것도 매일 7키로 아님 10키로로.. 

그러다보니 처음으로 무릎부상도 왔습니다.. 금방 나을줄알고 병원도 안갔는데 2주하고 며칠이 지나도 안나아서

토요일에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무릎에 염증이 생겼다네요...

염증약 받고 생애 첫 체외충격파도 받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았더니 한결 나아진 느낌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막 아프다기보다 걸리적거린다, 불편하다 이정도였는데 그냥 깔끔하게 2주 쉰거였습니다.

어쨌든 병원 치료 받고 기분 좋아서 일요일에 뛰어보니...

0.5키로 뛰고 무릎이 아직 불편하다? 이질감이 느껴진다? 달그락거린다? 느낌을 받아서 다시 집으로 왔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도대체 언제까지 쉬어야할까요? 염증이 조금 있다는데 무릎보호대차고 살살 뛰어도될까요?

이제 좀 속도좀 올리려고할때 부상이니 답답해 미치겠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