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운동화(발 푹신한 그 슬리퍼 운동화 버젼 맞음) 진짜 잘맞아서 그걸로 몇 켤레 갈면서 잘 뛰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런닝 한 2년 쉬고
이번에 다시 런닝 시작하려고 이것저것 찾다가
젤 카야노 사서 신고 뛰고 있는데 15분 정도 뛰면 발 아치 부분이 땡기듯 거의 못 뛸 정도로 아파요.
찾아보니 알파바운스는 소위 말하는 쿠션화에 가깝고, 젤 카야노는 안정화라던데
혹시 제가 신발을 잘못고른걸까요?
신체조건은 남자 173/66에 유전적으로 하체 근육형입니다.
너가 말한대로 안정화라서 아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대가 있어서 아플 수 있음
그럼 일종의 적응기간 같은걸까요? 계속 신고 다니면서 적응해볼까요? 아님 그냥 갈아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