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유일한 취미는 축구와 풋살이였습니다
그런데 한 2년 정도 바쁘다는 이유로 하지 못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공을 차는데
숨이 정말 안 쉬어질 정도로 너무 힘들고 심박수가 미친듯이 올라갑니다
3대 무게를 정말 많이 치는 건 아니지만 400 정도 넘기면서
나름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유산소가 힘들다는 이유로 멸시했어서 그런지 숨이 차는 제 모습을 보고 현타가 너무 쎄게 오네요...
웨이트와 러닝 병행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웨이트를 아예 접고 러닝을 할 가치가 있을까요?
러닝하면 기분 조아요 상쾌하고
ACSM 미국 스포츠 의학회에서 가장 먼저 권고하는것은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입니다. 생존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것은 심장의 건강, 이후 근육의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 dc App
중강도라고 하면 맥시멈 심박의 몇할 정도 잡아야 하나요?
병행이 가장 이상적이네요
와 3대 400이면 이미 헬창아니십니까? 근력은 확실하니 걸림돌없이 심폐 키우실 수 있겠네요.
너무 극단적이네요 웨이트 강도를 약화하더라도 병행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는 둘다합니당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전신 돌려주시고 나머지 뛰기만 해도 몸 가다는 어느정도 유지 되더라구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