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 이후에 하루는 연차까지 내서 푹 쉬고 오늘부터 다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공주마때 삐끗한 발목 상태가 괜찮을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지난 부상때와는 다르게 통증이 없어서 달리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중간에 갑자기 신호가 와서 화장실 한번 다녀와주고 전체적으로 종아리가 단단해진 느낌이라 잘 풀어줘야겠네요 ㅎㅎ
오늘은 모처럼 따봉을 받아서 기분 좋게 뛰었습니다 ㅋㅋㅋ

9월초 내시경 받고 용종을 떼느라 강제로 일주일 휴식을 했지만 그래도 주간 60~70사이를 꾸준히 뛰려고 노력해서 어느정도 마일리지를 회복했습니다
광명마라톤은 살짝 아쉬웠지만 공주마라톤은 그래도 목표했던 결과가 나와서 10월말에 있을 춘마 대비를 잘 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ㅎㅎ
10월엔 또 춘마가 기다리고 있어서 남은기간 준비 잘해야겠네요 9월 한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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