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공주에 다녀왔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 마라톤을 뛰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니 꼬박 12시간이 지나 있더군요.
황금 같은 주말에 제 마라톤 때문에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일요일을 통째로 날려버렸다니…
앞으로는 지방 대회는 가족과 함께 1박을 하지 않는 이상 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처음 공주에 다녀왔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 마라톤을 뛰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니 꼬박 12시간이 지나 있더군요.
황금 같은 주말에 제 마라톤 때문에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일요일을 통째로 날려버렸다니…
앞으로는 지방 대회는 가족과 함께 1박을 하지 않는 이상 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지방대회 겸 가족여행으로 잡고 하루 전 날 가서 그 동네 구경하고 다음날 일찍일어나서 혼자 뛰고 종료 후 가족들과 맛점하고 집으로 고고 하는 일정으로 해보시는게 ㅋㅋㅋ - dc App
저도 보통은 전날 여행겸 가서 펜션같은데서 자고 끝나자마자 또 몇군데 놀러갓다가 복귀하는데 피곤하긴 합니다ㅎㅎ - dc App
오 이거 공감~ 주말에 가족 두고 지방가서 나 하고 싶은거 하며 살기 쉽지 않지~ 그렇다고 가족여행 가자고 하기엔 싫다고 하고~ 서울, 수도권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어~
전날 같이 놀러가야지 응원도 좀 받고 ㅋㅋ
그래서 저는 하프까진 봐준다고함...ㅋㅋㅋ
지방러들이 서울대회가면 항상 느끼는겁니다.......
이 말 뜻을 모르겠는건 아닌데.. 지방러들은 매번 느끼고 한다니까. 모든게 서울 중심이라서. - dc App
ㅋㅋㅋ 그래도 양반이에요. 사회인 야구, 낚시, 골프 라운딩 등등 다른 취미 가지신 분들 생각해보면 러닝은 대회 때만 한 철이니 양호하다 생각합니다. 자유부인 한번 선물해드림 되죠!
전 1년에 한,두번 가질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라 참 좋던데ㅋㅋㅋ
지방사람들이 서울대회를 많이 참석하지않는이유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