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움직이면서하는 나 자신과의 대화, 내 몸을 느끼면서 하는 명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무슨생각하면서 함?

나는 내가 달리는 이미지 또는 달린 후에 더 나아진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뛰는데
내가 생각하고있는 달리기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가 맞나싶어서 글 올려 봄

보폭을 의식적으로 늘리려고 하면 부상당하는 지름길이니 보폭을 늘리는게 아니라 골반의 자연스러운 회전과 케이던스로 보폭 및 속도를 올리는거고

항상 착지시 무릎은 자연스럽게 허벅지 및 주위 근육이 하중을 받아낼수 있도록 다 펴지 않고 약간 굽힌상태 특히 중둔근으로 받아낸다는 이미지
미드풋으로 달린다고 생각은 하되 너무 의식하지는 말고 발바닥 전체가 충격량을 받아낸다는 이미지
내 모든 에너지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상하로 움직이는 무브먼트를 최소화한다는이미지
양발이 교차시 오금끼리 스치는 이미지와 앞으로 뻗는 것보다 회수하는 동작 즉 뒤꿈치를 엉덩이쪽으로 가져갈 때를 더 신경쓰면서 예쁘게 원을 그린다는 이미지

여기에 안 좋은 습관이나 틀린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