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청원생명쌀 풀코스 첫도전이라 나름 1년동안 출퇴근하면서 월 마일리지 250~300 유지하다가 8월에
무리해서 그런지 슬개건염이 왔어
막 아픈건 아니고 걷거나 5키로 정도까지는 문제없다가 조금씩 통증이 올라오면서 나중에는 걷기도 힘들정도로 아파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물리치료하고 러닝도 보름정도 안했더니 괜찮길래 일욜 공주마 32키로 뛰었거든
솔직히 비도오고 패스할까 고민했는데 무리안하고 LSD훈련한다고 생각하고 출발했어
문제는 하프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스멀거리면서 올라오길래 중간에 빠져서 피니쉬하고 마무리했는데
어제 다니던 병원 쌤이 하는말이 (이쌤도 청원생명쌀 나감)웬만하면 안나가는게 좋지만 정 나가고 싶으면
주사한대 놔줄테니 뛰다가 통증 올라오면 중단하라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이 대회 나가려고 18개월정도 준비했는데 포기하면 너무 아깝잖아
물론 길고 오래뛰려면 다음을 기약하는게 맞긴한데 여기 런붕이들 경험담 있으면 조언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