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달리기
아이가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일찍 (일어나지도 않을) 알람을 맞추는 바람에, 그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 달렸다
공기가 살짝 차가워 반팔에 레깅스 출격, 딱 좋았다
거리도 시간도 맘에 차지 않지만 당분간은 이 정도만 달리기로

월초에 발가락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9월 달리기 달력
런생 최저 마일리지지만 다음달의 나를 기대하며 월결산을 남겨본다
하반기 계획했던 대회들은 모두 취소했으니 부담없이 즐겁게 달릴일만 남았다